[眞師日記] 안산식물원의 2월
차일피일하다 뒤늦게 찾았더니 매화는 이미 꽃이 폈다 졌다. 그리고 노루귀는 왠일인지 개체수가 많이 사라지고 달랑 한송이만 피어 있고 깽깽이풀은 2주는 더 있어야 할것 같다. 안산식물원 온실이 많이 바뀐것 같다 여기 저기 툇마루 같은 것을 갖어다 놓아 노인들이 쉴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버들강아지도 많이 피고 작은 꽃들도 꽃을 머리에 이고 있다 이젠 완연한 봄이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433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안산식물원 2020-2-14] |
'바람房 > 꽃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眞師日記] 야생화-분홍노루귀 (0) | 2020.03.22 |
---|---|
[眞師日記] 복수초-물향기수목원 (0) | 2020.03.21 |
[眞師日記] 눈속에 묻힌 꽃들... (0) | 2020.02.18 |
[眞師日記] 복수초와 풍년화(2) (0) | 2020.02.13 |
[眞師日記] 복수초와 풍년화 (0) | 202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