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근 칼럼] 치맥 카페에서
[중앙일보] 2020.03.30 00:42누구나 창당 시대, 누가 누군지 몰라
38지선다형 고난도 문제 풀어야
명색만 다당제, 본질 가짜민주주의
이러려고 광장에서 촛불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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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묻고더블당(黨)’ 대표 나다불(羅多拂)이올시다. 요즘 한국에 인생 파산한 사람들이 속출하니 이대론 안 되잖아요. 묻고 더블로 가자! 그런 의미에서 ‘더블당’을 창당했습니다. 제 이름이 다불, 따지지 않고 준다는 뜻이라 딱 맞더라고요. |
송호근 본사 칼럼니스트·포스텍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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