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09.12 16:00
갈매기의 다리를 꽁꽁 묶고 있는 이것. 코로나19 시대의 필수품이 된 일회용 마스크입니다.
[애니띵]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양생물을 아프게 한다
바닷속에서도 버려진 마스크가 문어를 덮고 있습니다.
#자세한 스토리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70625?cloc=joongang-article-recommend
[애니띵] 갈매기가 무슨 죄···느닷없는 마스크 족쇄 차고 꼼짝 못했다
갈매기가 무슨 죄···느닷없는 마스크 족쇄 차고 꼼짝 못했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갑자기 늘어난 플라스틱 쓰레기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영상을 촬영한 다이버는 "마스크와 장갑 같은 일회용품이 마치 해파리처럼 바닷속을 헤엄치고 있었다"며 "
new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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