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1. 03. 29. 04:30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오륙도해맞이공원이 있다. 탁 트인 바다와 기암절벽 사이에는 트레킹할 만한 해안산책로가 있는데, 이곳은 인근 주민들은 물론 부산에 온 관광객들이 알음알음 찾는 명소다.
https://news.v.daum.net/v/2021032904303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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