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화요일 하도 그 모습이 자주 변하는 갯골이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굼하여 이른아침 찾았다. 역시 예감은 적중했다. 단양이랑 방문했을때 많은 꽃몽우리를 달고 있었던 꽃양귀비가 완전 만개했다. 평일임에도 방문객은 넘쳐난다. 코로나 19는 이미 다 끝난것처럼 어른아이 할것 없이 몽땅 다 나온 느낌이다. 청보리도 어느듯 누런기를 띄기 시작했다. 앞으로 한달후면 완전히 익게될것 같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갯골생태공원 202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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