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1. 09. 11. 07:00
“이것 보세요. 저도 물장군 부화 장면을 처음 찍었어요.”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이강운 박사가
휴대폰에 저장된 영상을 보여주며 들뜬 채 말했습니다.
영상은 물장군의 부화 장면이었습니다.
첫 장면에서부터 거꾸로 누운 채
알에서 꼬물꼬물 빠져나오는 물장군이 보였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911070052624
이강운 박사도 24년만에 처음 봤다, 대낮 물장군의 탄생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文學,藝術 > 사진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철의 마음풍경] 아파트 빌딩 숲에 두둥실 뜬 보름달 (0) | 2021.09.26 |
---|---|
혹등고래 헤엄치는 대구의 밤하늘[WIDE SHOT] (0) | 2021.09.13 |
하얀 눈꽃 그리고 한복 ..이 사진이 대한민국 관광 공모전 대상 받았습니다 (0) | 2021.09.09 |
[조용철의 마음 풍경] 아낌없이 주는 호박꽃이 좋아라 (0) | 2021.09.08 |
국가의 나비 '국접' 될 뻔했다, 꼬리명주나비의 예쁜 맵시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0) | 202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