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1. 10. 03. 07:00
야 인마, 저리 안 비켜.
니놈이 팔뚝 흔들어봤자지.
■ 촬영정보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 당랑거철 사마귀가 큰소리친다. 맞짱 한번 뛰어볼까. 접사 기능이 뛰어난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했다. 삼성 갤럭시 노트9. |
https://news.v.daum.net/v/20211003070047831
[조용철의 마음 풍경] 나가 임금님 수레 세운 당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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