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1. 12. 02. 03:02
메디치 가문은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후원해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특히 산드로 보티첼리는 메디치 가문의 후원을 가장 많이 받은 화가였다. 올해 1월 그의 초상화 한 점이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9220만 달러(약 1089억 원)에 팔려 화제를 모았다. 도대체 그림 속 남자는 누구고, 무엇 때문에 그토록 고가에 팔린 걸까?
https://news.v.daum.net/v/20211202030229281
교양 있는 남자[이은화의 미술시간]〈191〉
교양 있는 남자[이은화의 미술시간]〈191〉
산드로 보티첼리 ‘원형 메달을 든 청년의 초상’,1480년경.메디치 가문은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후원해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특히 산드로 보티첼리는 메디치 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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