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2. 03. 06. 12:00
언 겨울 계곡에서
뜬금없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바로 쇠측범잠자리 애벌레입니다.
계곡 속 돌멩이 아래로 들락날락하거나,
썩어가는 낙엽을 헤집으며
한겨울 물속에서 살아내고 있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306120045388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겨울 물속의 포식자 쇠측범잠자리 애벌레
'文學,藝術 > 사진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수진의 마음으로 사진 읽기] [15] 서로 맞서면서 기대는 우리 (0) | 2022.03.12 |
---|---|
[왕태석의 빛으로 쓴 편지] 봄의 향기를 품은 매화 (0) | 2022.03.08 |
내게 보물과도 같은 사진집 '심마니'[안드레스 솔라노 한국 블로그] (0) | 2022.02.19 |
[왕태석의 빛으로 쓴 편지] 추울수록 아름다운 남한강변 숲 (0) | 2022.02.15 |
[더오래]사진은 우리의 삶 닮았다..기다려야 하므로 (0)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