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2. 04. 05. 03:04
봄이다.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데, 날마다 창밖이 더 밝고, 매일 보는 가로수도 어제보다 더 초록이다. 용케 봄인 줄 알고 피어난 꽃송이를 보면 나른하고도 설렌다. 프랑스 북부 작은 마을 에라니, 카미유 피사로(Camille Pissarro·1830~1903)의 집 앞 사과밭에도 봄이 왔다.
https://news.v.daum.net/v/20220405030416891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422] '봄이다, 살아보자'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422] '봄이다, 살아보자'
봄이다.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데, 날마다 창밖이 더 밝고, 매일 보는 가로수도 어제보다 더 초록이다. 용케 봄인 줄 알고 피어난 꽃송이를 보면 나른하고도 설렌다. 프랑스 북부 작은 마을 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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