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文,社會科學/책·BOOK

[금주의 서평 모음]

바람아님 2022. 5. 8. 07:06

 

[장동선의 뇌가 즐거워지는 과학] 이곳은 제2의 뇌.. 행복 호르몬 95%는 腸에 있어

조선일보 2022. 05. 07. 03:03

 

더 커넥션 :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에머런 메이어 지음/ 김보은 옮김/ 브레인월드/ 2017/ 347 p
513.3-ㅁ444ㄷ=2/ [정독]인사자실(2동2층)/ 자료상태 : 대출중

 

마음의 상태는 어떠한 방식으로 몸에 영향을 미칠까?

우울함이나 불안함과 같은 마음 상태, 감정의 변화는 주로 뇌와 신경계, 그리고 심혈관계의 반응을 중심으로 연구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에 급격히 주목받기 시작한 연구 분야가 있다. 바로 ‘장뇌축(gut-brain-axis)’이라는 소화기관과 뇌신경계의 연결을 연구하는 분야다.


https://news.v.daum.net/v/20220507030304014
[장동선의 뇌가 즐거워지는 과학] 이곳은 제2의 뇌.. 행복 호르몬 95%는 腸에 있어

 

[장동선의 뇌가 즐거워지는 과학] 이곳은 제2의 뇌.. 행복 호르몬 95%는 腸에 있어

마음의 상태는 어떠한 방식으로 몸에 영향을 미칠까? 우울함이나 불안함과 같은 마음 상태, 감정의 변화는 주로 뇌와 신경계, 그리고 심혈관계의 반응을 중심으로 연구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에

news.v.daum.net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나는 마트에만 가면 운다"

조선일보 2022. 05. 07. 03:03

 

내일 어버이날.. 문화부 기자들이 권하는 책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나는 H마트에만 가면 운다(Ever since my mom died, I cry in H Mart).”

 

미셸 자우너의 책 ‘H마트에서 울다’(문학동네)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 한국인 어머니,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자우너는 2018년 ‘뉴요커’에 게재한 이 에세이로 수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H마트는 한국 식재료와 식품을 파는 미국 슈퍼마켓 체인이다. 자우너는 이 에세이를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켰고 지난해 버락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 뉴욕타임스, 아마존이 ‘올해의 책’으로 꼽았다. 부모님을 생각하며 어딘가에서 울어본 적이 있으신지. 그때 떠오른 책은? 우리 모두 부모님에 얽힌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내일은 어버이날. 73년생 박돈규, 79년생 곽아람, 85년생 양지호, 89년생 윤수정…. 30대와 40대의 남녀 문화부 기자들이 ‘부모님과 눈물, 그리고 책’을 주제로 자신의 고백을 제출한다.

 

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지음/ 정혜윤 옮김/ 문학동네/ 2022/
848-ㅈ122에/: [정독]어문학족보실(2동1층)

 

 

뒤늦게 열어본 ‘아버지’라는 블랙박스
고맙습니다|올리버 색스 지음|김명남 옮김|알마|64쪽|6500원

 

https://news.v.daum.net/v/20220507030350041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나는 마트에만 가면 운다"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나는 마트에만 가면 운다"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나는 H마트에만 가면 운다(Ever since my mom died, I cry in H Mart).” 미셸 자우너의 책 ‘H마트에서 울다’(문학동네)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 한국인 어머니, 미국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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