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낯촬영이 힘들어진 요즘 원거리 촬영이 어려워 가까운 푸른 수목원을 들렸다.
거리는 가깝지만 직접 연결된 버스가 신천지역을 한바퀴 돌다 시피하고 가기 때문에
거의 1시간 가까이 걸린다.
푸른수목원은 주변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섬에 따라 이젠 도심한가운데 있게 됐다.
그러다 보니 늘 만원이다. 즉 조용히 쉴수 있는 공간이 전혀 없는 것이다.
수목원의 꽃잔치도 이젠 끝이 나고 일부 초여름 꽃들만이 남아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푸른수목원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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