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의도 공원에는 온통 무궁화꽃으로 덮였다.
여의도는 서울의 중심이라는걸 보여 주듯이 공원에는 나라꽃인 무궁화동산도 있다.
무궁화는 지금부터 피기 시작하면 피고지고를 반복하며 약 3개월동안 꽃이 핀다.
여의도에는 별도의 여름꽃이 없지만 요소요소에 오말조밀한 꽃들도 꽤있다.
특히 여의도는 주변의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과 운동을 하는 곳으로
점심시간 동안 만들어지는 계곡은 자연의 소리를 소환하여 청량감을 더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여의도 공원 2022-07-08]
https://news.v.daum.net/v/20220718190021962
[포토친구] 지금, 여의도 공원엔
지금 여의도 공원에는 많지는 않지만 작은 꽃들이 찾는 이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또한 점심시간 동안 만들어지는 계곡은 자연의 소리를 소환하여 청량감을 더합니다. 사진가 바람아 Copy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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