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2. 12. 8. 00:00
작년 이코노미스트지 “윤석열 승리” 예측
‘미친 팬덤’에서 벗어난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도 ‘개딸 현상’에서 깨어나기를
작년 이맘때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誌)는 2022년 세계전망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예측했다. 12월 첫 주 갤럽 여론조사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각각 36% 동률이었다. 이 잡지는 “윤석열이 현 정부의 부진한 백신 보급률에 대한 대중적 불만의 혜택을 받으면서 청와대의 자리를 빼앗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나는 2022년이 민주주의와 독재의 대결이라면 ‘윤석열의 민주주의’가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https://v.daum.net/v/20221208000007219
[김순덕 칼럼]민주 對독재의 2022년, 민주주의가 이기고 있다
'人氣칼럼니스트 > 김순덕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순덕의 도발]악마는 싸우지 않고 이긴다. 중국 비밀경찰서처럼. (1) | 2022.12.28 |
---|---|
[김순덕의 도발]‘이태원 국정조사’는 해야 한다, 제.대.로. (1) | 2022.12.14 |
[김순덕의 도발] 체제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 | 2022.12.05 |
[김순덕 칼럼]‘견제받지 않는 지방권력’ 이재명은 알고 있었다 (0) | 2022.11.24 |
[김순덕의 도발]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2) | 202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