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코트니 스터든이 채식 홍보 행사에 양상추 비키니를 입고 나타났다.
코트니 스터든은 1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동물보호 단체 'PETA'의 채식 홍보 행사에 모델로 참여했다.
양상추 비키니를 입고 행사에 임한 코트니 스터든은 채소로 만든 핫도그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채식'을 권유했다.
'G컵 글래머'라는 별명을 가진 코트니 스터든은 19세 나이에 걸맞지 않은 성숙한 외모와 풍만한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1년에는 17세 나이로 35살 연상의 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코트니 스터든은 1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동물보호 단체 'PETA'의 채식 홍보 행사에 모델로 참여했다.
양상추 비키니를 입고 행사에 임한 코트니 스터든은 채소로 만든 핫도그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채식'을 권유했다.
'G컵 글래머'라는 별명을 가진 코트니 스터든은 19세 나이에 걸맞지 않은 성숙한 외모와 풍만한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1년에는 17세 나이로 35살 연상의 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양상추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코트니 스터든.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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