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2020.11.08. 13:50 수령 400년인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앞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든 채 막바지 가을정취를 뿜어내고 있다. 8일 오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등 관광객 500여명이 은행나무를 촬영하기 위해 몰렸다. https://news.v.daum.net/v/20201108135022388 [화보]경주 운곡서원 400년 은행나무의 가을빛 자태 [화보]경주 운곡서원 400년 은행나무의 가을빛 자태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수령 400년인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앞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든 채 막바지 가을정취를 뿜어내고 있다. 8일 오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등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