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 2. 설중(雪中) 복수초(밀러리스) 겨울철 휴식을 끝내고 첫개장을 한 인천대공원 수목원을 찾았다. 수목원을 관리하는 자원봉사자들도 봄을 맞아 수목원을 찾아 방문하는 사진사들을 상쾌한 기분으로 맞아준다. 복수초가 피었습니까? 싱글벙글 웃으며.... 네. 서로 덕담을 하면서 인삿말을 끝내고 꽃을 찾아간다. 꽃밭에는..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3.03
[아하! 이 식물] [복수초] 스스로 몸에 열 내… 눈 녹이며 꽃망울 피워요 (출처-조선일보 2016.02.01 기획·구성=김지연 기자 박중환 식물 칼럼니스트)) [복수초] [복수초] 오는 4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입니다. 이즈음 볕바른 산골짜기에는 봄의 전령이라는 복수초(福壽草)가 기지개를 켜며 괴력을 발휘해요. 식물답지 않게 열을 내 언 땅과 잔설을 녹이며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