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사 '콕 찌르기] (47) 역사적 기록에는 허구가 섞여 있다 한국경제 2017.01.20 16:40 장원재 박사의 '그것이 알고 싶지?' 중국 장수 '관우'를 추모하는 사당이 왜 서울에 ? ■아하 ! 이런 뜻이 명나라 장수 진인은 정유재란때 일본군과 싸우다 부상을 당해 한양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 당시 의료수준으론 생명을 잃을 확률이 높았지만 진인은 짧은 시.. 人文,社會科學/歷史·文化遺産 20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