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서.. 추모 대신 원샷 추태 조선일보 2017.04.11. 03:10 [주말 20만 몰린 벚꽃축제.. 돗자리 깔고 술판·고성방가] - 2008년부터 봄축제 아이들, 묘비 밟으며 술래잡기.. 연인들은 '셀카'에 스킨십까지 "호국영령 기리고 추모하는 곳" 안내방송 나와도 웃고 떠들어 일요일인 지난 9일 오후 1시쯤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 時事論壇/橫設竪設 201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