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옥의 명작 따라잡기 - 후광(後光), 메시지를 드러내는 빛 (출처-조선일보 2013.11.28 이명옥 사비나 미술관 관장) 종교화 속 신성한 인물인 성모·부처, 머리 뒤에 황금빛 원형 넣어 나타냈죠 고갱은 자화상에 후광 그려 자부심 담고 키스 해링은 사랑·평화의 뜻으로 사용종교화 속 신성한 인물인 성모·부처, 머리 뒤에 황금빛 원형 넣어 나타냈죠.. 文學,藝術/아트칼럼 201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