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방문한 수원탑동시민농장 그사이에 해바라기가 피고 지고 천일홍이 만개했다. 청댑싸리도 몸집이 다크고 붉은색으로 물들날만 기다리고 있다. 원래는 해바라기 소식을 듣고 찾아 왔는데 그 사이에 꽃이 피고 다 졌다. 요즘 해바라기는 씨았을 맺는 해바라기가 아니고 꽃만 피는 화초용으로 쉽게크고 쉽게지는 특성이 있다. 이날은 기왕 온김에 수원 화성일부를 둘러 보고 맥문동을 찾았는데 올해는 해걸이를 하는 모양으로 촬영할만한 수준이 되지 못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수원탑동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