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 生活文化/좋은 글 2013.06.09
추장과 백인 처녀 추장과 백인 처녀 아프리카 식인종 마을에 아주 예쁜 백인 처녀가 한명 잡혀 왔다. 추장이 가만히 보니 식용으로 쓰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서 그여자에게 "나 한테 시집와서 편히 살겠냐? 아니면 그냥 오늘 식탁에 오르겠느냐?" 하고 물었다. 이여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其他/유모어 2013.06.09
멕시코 國父 이달고 '지금 당장 행동하라' "지금 곧바로 행동해야 합니다.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 1810년 9월15일 밤,멕시코시티 북서쪽 과나후아토주의 한 마을 돌로레스.미겔 이달고 이 코스티야 신부는 배고픔과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원주민을 모아놓고 이렇게 외쳤다. 스페인 상인들이 금과 은을 본국에 실어나르기 위해 경.. 生活文化/그때그일그사람 2013.06.09
무더위 속 고드름이 주렁주렁 무더위 속 고드름이 주렁주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천왕산 중턱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224호 얼음골에 한겨울에나 볼 수 있는 천연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6.09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 生活文化/좋은 글 2013.06.08
가슴 아린 유월 하늘 가슴 아린 유월 하늘 / 蘭草 權晶娥 푸른 물감 떨어질듯 파란 쪽빛 하늘 속 흘러가는 구름이 설움의 실타레 되어 흐른다 너무나 보고픈 얼굴 돌아오지 못하는 그대 통한의 설움이 유월 하늘에 서려있다 넓은 난바다 유유자적 흰구름속 통한 맺힌 가슴 억울해서 울음 운다 불타는 사랑 그.. 生活文化/좋은 글 2013.06.08
나비야! 놀자! 나비야! 놀자! 70~80년대는 우리 사회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 시기이다.국민소득 100달러도 안되고 오뉴월 보리고개를 넘기는게 과제였던 삶에서60년대 시작된 "잘살아 보세"의 성과가 어느정도 보여지는 시기로 민주화에대한 젊은이들의 반 정부적 문화가 자라기 시작한 시기이다. 이무.. 바람房/꽃사진 2013.06.08
남자의 양물 남자의 양물 옛날에 한 늙은 내외가 두 아들과 며느리를 두었는데 모두 효자 효부였다. 어느날 인가 할멈이 병이 나서 아이고 나죽느다고 소리치며 누워 있어있었다. 효자 아들들은 안절부절히며 아랫마을의 용한 의원을 모셔왔고. 의원은 약을 지어주면서 "조모가지(조 이삭)"를 넣고 달.. 其他/유모어 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