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일보 2016.05.21)
옛날 완구와 학용품, 생활용품 수만 점을 보유한 컬렉터(수집가)이자 '뽈랄라 대행진'을 그린 만화가인 현태준.
학교 앞 문방구와 만화방을 들락거리며 자란 그에게
지금의 중·장년들이 다시 봐도 좋아할 만한 만화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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