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일보 2016.06.11)
진화심리학은 인문학의 주제였던 '마음'을 진화론의 입장에서 탐구한다.
보수와 진보, 도덕성, 폭력성 등 다양한 마음의 현상까지도 진화론으로 설명해보겠다는 것이다.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에서 이 신생(新生) 학문을 가르치며 '오래된 연장통' '본성이 답이다' 등 교양서를 내고 있는
전중환 교수에게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물었다.
![[당신의 리스트] 진화심리학자 전중환의 인간의 마음 이해를 돕는 책 5](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6/10/2016061003003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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