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낮아저 폭염이 한풀 꺽인 8월 25일 아침
강서습지를 방문 안내센터 앞 데크 화분에 심어논 수생식물을 찍은 사진들.
약간 선선해졌다고는 하나 2주이상 계속된 폭염으로 수생식물들도 더위에 지친듯한 모습이다.
10시 가까워지면서 대기온도가 급상승 한시간만에 철수해야 했다
강서습지 안내센터 앞 풍경(08:49)
목화(08:54)
노랑어리연(08:56)
벗풀(08:59)
물달개비(09:07)
애기마름(09:37)
물양귀비(09:00)
이름 미상 수생식물(09:24)
물수세미(09:16)
네가래(09: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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