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명소 (경인운하) 아라뱃길 검암-계양구간의 아라마루와 아라폭포를 소개합니다.
사진 촬영의 9월 2(17시 부터), 4(11:30 부터)일 양일간 폭포 가동시간에 맞춰 이루어졌습니다.
검암역 청사 건물 (파노라마 촬영)
아라뱃길은 인천해양경찰 담당구역이다.
아래뱃길의 명소 중 하나인 아라마루
드디어 아라폭포와 목상교가 보이고
이 곳 데크에서 운하 건너편에 있는 아라폭포를 관람할 수 있다.
이 데크 언덕윗길에는 매화동산에 전통정원이 조성돼 있어 봄이면 좋은 출사지가 될 것 같다.
목상교를 통해 아라뱃길(운하)를 건넌다.
아라폭포 근접 풍경- 최상단
아라폭포 근접 풍경- 중상단
이 부분은 은 폭포 내부로 들어 갈 수 있다.
아라마루-폭포상단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폭포관람 중간에 구경
아라폭포 근접 풍경- 최하단
목상교의 관람데크
계양대교 서쪽의 황어 조형물
계양대교 전망대에서 본 풍경
익어가는 가을의 논밭
드디어 종착점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집으로
아라뱃길 (매화동산,폭포)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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