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데이]
입력 2017.06.25 00:02
그림자 속에 가려진 붉은 감정들
Baki : 사진작가 박귀섭. 발레리노에서 사진가가 됐다. 움직임을 이미지로 전달한다. 몸이 하는 이야기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전달 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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