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사진칼럼

Desire

바람아님 2017. 7. 18. 10:18
[중앙선데이] 입력 2017.06.25 00:02
국립무용단 박혜지

국립무용단 박혜지

그림자 속에 가려진 붉은 감정들
 
 
Baki : 사진작가 박귀섭. 발레리노에서 사진가가 됐다. 움직임을 이미지로 전달한다. 몸이 하는 이야기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전달 된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