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7.07.21)
인공지능(AI)이 인류를 지배하는 날이 올까. 이대열(51) 예일대 신경과학과 석좌교수는 자신의 책 '지능의 탄생'(바다출판사 刊)에서 이런 우려가 당분간은 기우에 불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학부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신경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사이언스' '네이처' 같은 과학 저널에 90편 이상 논문을 발표한 학자. 그에게 AI와 인간의 관계를 통찰하는 책을 물었다. 지능의 탄생 (RNA에서 인공지능까지) 저자 이대열/ 바다출판사/ 2017/ 320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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