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7.07.29)
미술품을 단순 나열하지 않고 '지금·여기·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는 양정무(50)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미술이론과).
시리즈로 펴내고 있는 '난생처음 한 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사회평론刊)가 바로 그 실천이다.
그에게 미술사를 알면 더 흥미진진해지는 소설, 읽고 나면 미술사를 좋아하게 만드는 소설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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