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18.12.20. 10:46
한 해를 보내는 요즘 흔히들 말한다. 다사다난했다고….
올해도 이제 열흘 남짓 남았다.
이맘때면 사람들은 거리마다 화려한 조명을 걸어 대미를 장식한다.
올해도 이제 열흘 남짓 남았다.
이맘때면 사람들은 거리마다 화려한 조명을 걸어 대미를 장식한다.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화려한 빛을 밝혀 한 해 동안 지친 삶을 어루만진다.
어둠 속에서 빛나는 알록달록한 전구를 보며 그 속에 가득 찰 소망이 새해엔 더욱 빛나길 바란다. 강정현 기자
전 세계 세밑 풍경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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