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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드림파크 폐장하던 날

바람아님 2019. 11. 18. 09:00

  

  

  

  

  

[寫眞] 드림파크 폐장하던 날

  

  

시월 마지막날 오늘이 지나면 이제 내년에나 다시 볼수 있는 인천 드림파크
너무 아쉬워 마지막날 드림파크를 다시 찾았다. 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


코스모스와 백일홍등 가을을 상징했던 꽃들은 이미 다 시들었고 하얀 머리를
풀어헤친 억세들만이 드림파크를 지키고 있는듯하다.
내년부터는 상시 개방으로 바꾼다 하니 한결 이곳 방문하기가 수월할것 같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드림파크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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