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가을日記

그 첫번째로 찾은 것이 인천대공원이다. 작년의 경우 10월 20일경에 찾았었는데 금년도 단풍은 작년보다는 열흘정도 늦게 오는것 같다. 역시 인천대공원의 단풍터널은 명품이다. 주말을 맞아 엄청난 인파들이 단풍놀이에 나섰다. 단풍의 아름다운 색에 홀린 사람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여온다. 올해의 단풍 촬영은 일부 축소해서 방문할 생각이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201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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