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部 남이섬 며칠전 남이섬에서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사진이 올라 왔다. 사진을 보고나니 한번 방문해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래서 새벽같이 서둘러 남이섬을 향해 출발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남이섬 2019-11-5] 시간은 거의 7시 반을 향해 가고 있고 나미나라공화국에 들어 가려면
그렇게 한참 경치에 팔려 사진을 찍다 보니 다음배 사람들이 몰려온다 드디어 도착한곳이 남이섬 공예원이다. 이렇게 남이섬을 한바퀴 돌았다. 사진을 촬영하며 돌다 보니 거의 3시간이 소요 된것 같다. 이제 배도 고파 얼른 섬을 나가 점심을 먹을 생각이다. 섬내부에도 약간의 식사를 할공간이 있으나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 섬 밖에 나가 식사할 예정이다. 그런중에도 섬으로 들어 오는 배는 10분간격으로 엄청난 인력을 실어 나른다. 배는 첫배가 아침 7시 30분이고 9시 까지는 30분간격으로 운행되며 그 이후는 10간격으로 들어오고 나간다. 섬에 들어 오는 방법은 배 말고도 짚라인으로 들어 올수도 있다. 남이섬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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