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2020.06.25. 20:24
선유해수욕장 흰발농게 4만마리 국내 첫 서식지 강제 이전
군산시 "서식지 이전으로 주민·흰발농게 윈윈" 주장
대이주 작전.."선의로 포장된 포퓰리즘 이벤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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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생물보호종 서식지 이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금으로서는 짐작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다. 멸종위기종 '흰발농게'의 운명이 뒤치닥 모니터링(관찰)에 달려있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
호남취재본부 정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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