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20.07.01. 18:16
1일 충북 음성의 농장에서 무궁화가 활짝 피어났다.
음성군 원남면 보룡리에서 대봉수목원을 운영하는 송석응(69)씨의 무궁화농장 하우스에서 한 달 정도 빠르게 무궁화가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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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무궁화를 재배하는 송씨는 “가정마다 무궁화 화분 1개, 정원마다 무궁화 한 주 심기 운동을 펼치고 싶다”며 “우리의 미래인 어린 학생들에게도 나라꽃인 무궁화 교육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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