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다 지나가는 말일경 여의도 공원을 찾았다.
지금 여의도는 수국이 대세인것 같다.
오늘의 촬영은 주로 핸드폰을 이용한 촬영에 집중하고 일부는 카메라로 촬영했다. 폰카의 단점은 구성상 심도가 낮은 것이 흠인데 이날도 그런 단점을 해소 하고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여의도공원 20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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