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2020.08.20. 12:00
세종대왕은 부왕이 닦아 놓은 튼튼한 왕조의 기반 위에 선정을 펼 수 있었고, 집현전을 두어 장영실이라는 조선의 다빈치를 배출했다.
조선의 두 다빈치 장영실과 정약용은 국가 지도자의 배려로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었고 그것은 혁신의 씨앗이 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820120049180
<포럼>茶山 눈으로 본 한국 기업들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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