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2020.08.20. 12:00
세종대왕은 부왕이 닦아 놓은 튼튼한 왕조의 기반 위에 선정을 펼 수 있었고, 집현전을 두어 장영실이라는 조선의 다빈치를 배출했다.
조선의 두 다빈치 장영실과 정약용은 국가 지도자의 배려로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었고 그것은 혁신의 씨앗이 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820120049180
<포럼>茶山 눈으로 본 한국 기업들 고군분투
<포럼>茶山 눈으로 본 한국 기업들 고군분투
윤종록 한양대 특훈교수 前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세종대왕은 부왕이 닦아 놓은 튼튼한 왕조의 기반 위에 선정을 펼 수 있었고, 집현전을 두어 장영실이라는 조선의 다빈치를 배출했다. 반면, 정
news.v.daum.net
'時事論壇 > 産業·生産·資原'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월성1호기 조기폐쇄는 500조 원 넘는 단군 이래 최대 손실" (0) | 2020.11.21 |
|---|---|
| 글로벌 기업들, 한국 스타트업 육성에 꽃힌 이유는 (0) | 2020.08.31 |
| 한국 '글로벌 No.1' 품목 7개…일본과 공동 3위 됐다 (0) | 2020.08.14 |
| ‘기술력-생산라인-협업’ 3박자 갖춰… K배터리, 中-日 제쳤다 (0) | 2020.07.29 |
| [최훈 칼럼] 다윗의 무기는 신기술뿐이다 (0) | 2020.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