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0-08-19 12:24
장마가 끝나고 말복이 지났지만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을 상징하는 곤충 매미도 자신의 존재를 알리며 밤낮으로 우렁차게 울고 있습니다. “맴 맴, 찌르르르.”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여름밤을 더 힘들게 합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819/102550402/1
[청계천 옆 사진관]매미는 왜 우는가?
[청계천 옆 사진관]매미는 왜 우는가?
장마가 끝나고 말복이 지났지만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을 상징하는 곤충 매미도 자신의 존재를 알리며 밤낮으로 우렁차게 울고 있습니다. “맴 맴, 찌르르르.” 열대야로 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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