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08.29 16:00
동물을 뜻하는 ‘애니멀(animal)’은 영혼을 의미하는 라틴어 ‘아니마(anima)’에서 유래했습니다. 인간이 그렇듯, 지구상 모든 생물도 그들의 스토리가 있죠. 동물을 사랑하는 중앙일보 기자들이 만든 ‘애니띵’은 동물과 자연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
[애니띵] 사라진 동물을 찾는 이유
덩치는 생쥐만큼 작지만 실제로는 코끼리의 먼 친척이라고 하는데요. 50년 만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 동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859823
[애니띵] 멸종된거 아니었어? 코끼리땃쥐 귀여움 뽐내며 52년만에 등장
멸종된거 아니었어? 코끼리땃쥐 귀여움 뽐내며 52년만에 등장
'세계에서 가장 작은 코끼리'로 알려진 소말리 코끼리땃쥐입니다. 쥐 사슴은 크기는 토끼처럼 작고, 사슴처럼 생겼지만 사슴은 아닌,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발굽 동물인데요. 하지만, 사라진 25개 �
news.joins.com
'人文,社會科學 > 自然과 動.植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토리 저장 "좋은 자리" 차지하려 '전쟁' 벌이는 딱따구리 (0) | 2020.09.10 |
---|---|
17일간 아기 죽음 애도했던 미국 범고래 다시 엄마 돼 (0) | 2020.09.09 |
[청계천 옆 사진관]매미는 왜 우는가? (0) | 2020.08.30 |
[앵글속 세상] '멸종 위기' 점박이물범, 다시 만나 반가워요 (0) | 2020.08.26 |
[김규나의 시네마 에세이 31] 여름이여! 춤추라, 사랑하라 그리고 가을로 가라 (0) | 2020.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