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0.10.09 03:00
김철중 기자의 첨단 의료 PICK
가을이 되면 축농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여름에 비해 50% 가까이 늘어난다.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해지면서 비염이 심해지고 코막힘도 깊어져 축농증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축농증의 의학적 병명은 부비동염이다. 코를 중심으로 좌우 양옆과 위쪽 이마 쪽 얼굴 뼈에는 공기만 있는 텅 빈 공간이 있다. 이를 부비동이라고 하는데, 들이마신 공기를 적절히 덥혀주고 말소리 공명 효과를 낸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health/2020/10/09/CK2CZ4PMZ5D43BSILDHFFMJCCY/
콧물 누렇고 머리는 지끈… 축농증, 수술 없이 ‘풍선’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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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누렇고 머리는 지끈.. 축농증, 수술 없이 '풍선'으로 치료
가을이 되면 축농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여름에 비해 50% 가까이 늘어난다.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해지면서 비염이 심해지고 코막힘도 깊어져 축농증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축농증의 의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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