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5.03 09:46
[왓칭] 명품 신작 다큐 ‘데이비드 애튼버러: 생명의 색을 찾아서’
자연 다큐를 시사(時事) 다큐로 받아본다!
정글보다 정글 같은 세상에 사는 후유증인가…
축구 선수 베컴, 가수 강다니엘의 SNS 팔로워 기록을 가뿐하게 꺾은 95세 할아버지, 본인 이름을 딴 동·식물만 10여개, 영국인이 국보(national treasure)라 부르는 사나이….
동물 애호가와 다큐 마니아들을 설레게 할 소식이 있다. 자연 다큐멘터리의 전설적 거장, 영국의 수퍼스타 동물학자 데이비드 애튼버러(David Attenborough) 경의 작품이 최근 새롭게 풀렸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데이비드 애튼버러: 생명의 색을 찾아서(Life in Colour with David Attenborough·2021)’ 시리즈를 공개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watching/2021/05/03/YCMQ224L6RAXPLVPFEHOH75GO4/
“킁킁…” 개코원숭이한테 ‘운동권 정치’ 향기가 난다?
“킁킁…” 개코원숭이한테 ‘운동권 정치’ 향기가 난다?
www.chosun.com
'人文,社會科學 > 自然과 動.植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 도망칠 때 큰 상어는 허리케인 길목에 모인다 (0) | 2021.05.13 |
---|---|
[김민철의 꽃이야기] 꼼꼼한 박완서도 헷갈린 붓꽃 꽃창포 노랑꽃창포 구분 (0) | 2021.05.12 |
식물 뿌리는 드릴처럼 회전하며 땅을 파고든다..암세포도? (0) | 2021.05.01 |
[애니멀피플] 인공림 딱정벌레 종 자연림의 3분의 1 '생태 기능 상실' (0) | 2021.04.30 |
"[애니띵] 진돗개 주둥이 틀어막아, 더러운 X" 늘봄 언니는 밖이 무섭다 (0) | 2021.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