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1. 05. 15. 15:08
새싹들이 기지개를 켜는 봄, 짝짓기에 나선 새들의 노랫소리와 바빠진 날갯짓으로 산과 들은 들썩입니다.
경기 남양주시 왕숙천에도 수컷 쇠제비갈매기의 구애가 한창입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알에서 깬 작은 물고기가 얕은 물속에 바글바글합니다. 때맞춰 쇠제비갈매기는 번식에 들어갑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515/106954896/1
'내 사랑을 받아주오'.. 쇠제비갈매기의 눈물겨운 구애[청계천 옆 사진관]
‘내 사랑을 받아주오’… 쇠제비갈매기의 눈물겨운 구애[청계천 옆 사진관]
새싹들이 기지개를 켜는 봄, 짝짓기에 나선 새들의 노랫소리와 바빠진 날갯짓으로 산과 들은 들썩입니다. 경기 남양주시 왕숙천에도 수컷 쇠제비갈매기의 구애가 한창입니다. 해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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