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021. 05. 29. 21:40
주말앤문화 시간입니다.
백두산을 20년 넘게 오르내리며 오직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비경을 카메라에 담아온 작가가 있습니다.
막상 백두산에 올라도 직접 만날 수 없는 숨은 풍경들, 또 하늘에서 내려다본 백두산의 아름다움이 초고화질 영상에 그대로 담겼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97098
[주말&문화] 초고화질 영상으로 만나는 백두산의 사계
'文學,藝術 > 사진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랑우탄의 뒤집힌 세상, 올해의 자연 사진 선정 (0) | 2021.06.05 |
---|---|
[조용철의 마음 풍경] 슈퍼문 월식, 기다림 끝에 찾아온 행운 (0) | 2021.06.02 |
[왕태석의 빛으로 쓴 편지] 권력의 무상함을 알려준 문인석 (0) | 2021.05.28 |
[조용철의 마음 풍경] “엄마만 믿고 뛰어” 오리 가족의 봄 나들이 (0) | 2021.05.26 |
[왕태석의 빛으로 쓴 편지] 황금빛 들녘을 꿈꾸는 철원평야 (0) | 2021.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