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SUNDAY 2021. 06. 05. 00:21
[WIDE SHOT]
오름을 형상화해 만든 야외 수영장과 화려한 불빛의 야경이 어우러지고, 멀리 바다에선 조업 중인 한치잡이 어선들이 밝힌 불빛이 가로등처럼 늘어서 있다. 제주시에서 가장 높은(38층) 그랜드 하얏트 제주호텔 36층에서 내려다본 밤 풍경은 육지의 여느 대도시 야경 못지않게 화려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74953
해외 대신 찾은 제주 밤풍경[WIDE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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