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사진칼럼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멸종위기종 Ⅰ급 붉은점모시나비, 접었던 병풍 펴듯 390분 날개 펴기

바람아님 2021. 6. 12. 07:48

 

중앙일보 2021.06.09 06:00

 

멸종위기종 Ⅰ급인 붉은점모시나비 우화를 지켜봤습니다.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총 6시간 30분 동안입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77760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멸종위기종 Ⅰ급 붉은점모시나비, 접었던 병풍 펴듯 390분 날개 펴기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멸종위기종 Ⅰ급 붉은점모시나비, 접었던 병풍 펴듯 390분 날개 펴기

첫 날갯짓으로 하늘에 오르기까지가 . 사실 어른이 되는 이 시간이 그들에겐 가장 위험한 시간입니다. 6시간 30분의 과정을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news.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