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2021. 07. 29. 11:03
[정윤아의 '컬렉터의 마음을 훔친 세기의 작품들'] 에디 마르티네즈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거장들 가운데 모방에서 출발하지 않은 예술가는 단 한 명도 없으리라. 요즘 미술 시장 대세로 떠오른 이 미국 화가의 역동적인 회화는 그가 이런 창조의 원칙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영리한 화가라는 사실을 여실히 증명한다. 미국 브루클린에서 작업하는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1977년생)가 그 주인공이다.
https://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21&no=731970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보여준 영리한 화가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보여준 영리한 화가
[정윤아의 ‘컬렉터의 마음을 훔친 세기의 작품들’] 에디 마르티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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