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1. 08. 22. 07:05
삶은 하루하루 벽을 마주하는 것.
스스로 세운 벽 앞에서 고통받고
남이 세운 벽에 절망하며 살아가는 것.
하지만 벽 넘어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
■ 촬영정보 충북 충주 강봉석 조청 명인의 두레촌, 조청을 달이는 가마솥 부엌으로 난 창문이 마음을 끌었다. 렌즈 24~70mm, iso 800, f3.2, 1/30초. |
https://news.v.daum.net/v/20210822070527288
[조용철의 마음 풍경] 마음의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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