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사진칼럼

독이 얼마나 세면 비아그라 대용..엄동설한에 맞닥뜨린 '이놈'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바람아님 2021. 12. 27. 07:16

 

중앙일보 2021. 12. 26. 08:01

 

가만히 보면 이 친구들이 움직일 때마다 색이 달리 보입니다.
이를테면 빛을 받고 안 받고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겁니다.
이 박사가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설명을 곁들입니다.
“이리 빛의 회절, 간섭에 따리 달리 보이는 걸 구조색이라 하죠.
이런 곤충은 대부분 각도에 따라서 색이 여러 가지 색으로 바뀌어요.

 

https://news.v.daum.net/v/20211226080100902
독이 얼마나 세면 비아그라 대용..엄동설한에 맞닥뜨린 '이놈'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독이 얼마나 세면 비아그라 대용..엄동설한에 맞닥뜨린 '이놈'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이 엄동설한에 꼼지락거리며 이동 중인 검되 오묘한 푸른 빛 감도는 곤충을 봤습니다. 이강운 박사가 남가뢰라 일러줬습니다. “색깔이 아주 깊은 딥 블루죠? 블루 중에서도 아주 깊은 검은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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