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1. 12. 26. 08:01
가만히 보면 이 친구들이 움직일 때마다 색이 달리 보입니다.
이를테면 빛을 받고 안 받고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겁니다.
이 박사가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설명을 곁들입니다.
“이리 빛의 회절, 간섭에 따리 달리 보이는 걸 구조색이라 하죠.
이런 곤충은 대부분 각도에 따라서 색이 여러 가지 색으로 바뀌어요.
https://news.v.daum.net/v/2021122608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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