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2. 03. 12. 00:00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라는 캔디의 주제가를 어릴 적 많이 불렀다. 하지만 지금은 캔디와 생각이 다르다. 외롭고 슬프면 표현해야 한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의지와 상관없이 몸에 쌓여 언젠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감정에 대해 배워본 적이 없다. 스트레스와 압박감은 어떻게 다른가. 불안과 두려움은 동일어인가.
https://news.v.daum.net/v/20220312000021330
[백영옥의 말과 글] [243] 정확한 감정의 언어
[백영옥의 말과 글] [243] 정확한 감정의 언어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라는 캔디의 주제가를 어릴 적 많이 불렀다. 하지만 지금은 캔디와 생각이 다르다. 외롭고 슬프면 표현해야 한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의지와 상관없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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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발견
예일대 감성 지능 센터장 마크 브래킷 교수의 감정 수업
저자 마크 브래킷 | 역자 임지연
출판 북라이프 | 2020.9.2.
페이지수 408 | 사이즈 157*233mm
판매가 서적 15,120원 e북 10,5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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